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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후기
[수강생인터뷰] 2024 청강게임대전 - 게임프로그래밍 부문 - 우수상 수상!
교육과정 : [일반고특화]게임기획 및 프로그래밍(게임프로그래밍전문가)
수강기간 : 2024.03.11 ~ 2025.01.03
이름 : 김성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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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본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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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안녕하세요! 저는 안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김성연입니다.현재 고등학교 위탁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연세IT미래교육원에서 게임프로그래밍 과정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청강게임대전" 공모전에 개인 프로젝트로 참가하여 제가 개발한 "SpaceMayhem"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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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어떤 계기로 위 과정을 선택하게 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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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고등학교에서 진로를 정하는 과정에서 막연함과 허무함을 느끼던 중, 어릴 적부터 즐겨왔던 게임인 버블파이터나 메탈기어솔리드가 떠올랐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이 모두 비슷하게 느껴져서 어릴때 하던 그런 신박하고 재밌었던 게임들이 그리웠고, 결국 직접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문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라 이런 프로그래밍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고 이것에 관련하여 자료를 조사하다가, 위탁교육이라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바로 위탁을 신청하게 되었고 연세IT미래교육원에 입학하게 되었고, 현재는 프로그래밍 과정을 만족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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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위탁 교육 과정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이나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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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게임 프로그래밍 과정은 기획부터 디자인, 프로그래밍까지 전체적으로 게임에 전반적 분야에 대해 다양하게 실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그중 특히 기억에 남는 수업은 "VR & AR" 수업으로,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플레이하며 VR게임들은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가지고 있었는데, 그런 의문을 풀어주는 수업이었어서 정말 기억에 남았고 가장 인상깊은 수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또한 VR수업에 6인이서 합작한 팀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개발을 하면서 가장 팀원이 많았던 프로젝트이기도하고 그만큼 처음 배워보는 분야임에도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기에 인상 깊었습니다.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고 과정에서 트러블없이 의견이 잘 조율 되었고 실시간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급 분위기가 느껴져서 가장 기억에 남지않나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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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이 과정에서 배운 것 중 가장 유용했던 기술이나 지식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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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기획서를 직접 작성해봄으로서 기획서에서 중요한 부분이 어디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되었고, 게임을 개발할때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해야하고 무엇을 먼저 순서로 잡고 시작해야하는지 틀을 잡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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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수상한 작품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어떤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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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작품의 큰틀은 정해져있었습니다. 공모전의 주제는 이미 종스크롤 탄막 슈팅게임이라고 정해져있었고, 저는 이 주제를 듣고 꽤 오랜기간 플레이 했던 동방프로젝트나 게임방 게임기에서 플레이했던 1945시리즈들을 참고하여 개발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모전이기도 하고 제 코딩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기 때문에 1945시리즈와 달리 호밍미사일을 베지어 곡선으로 제작하여 저만의 특색 있고 창의력을 발휘한 코드를 작성하기로 계획을 짯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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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작품을 만들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어떻게 극복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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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이런 공모전은 처음인지라 스케쥴 관리가 힘들었었습니다. 다양한 역할을 저혼자 수행하면서 버그까지 고치려고 하니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하였습니다. 하지만 강사님의 도움과 교육과정중 진행한 팀프로젝트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교육과정중 기획서나 플로우차트등을 제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작업을 우선순위로 정하고, 언제까지를 목표로 제작을 할지 결정하는 것으로 극복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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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수상이 본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공모전에서 수상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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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프로그래머로서 처음 받아보는 상이기도 하고 부모님께 처음로 저를 증명한 그런 상이었습니다. 프로그래밍 이전에 무언가에 이렇게 노력한적이 없었고 항상 말로만 했을 뿐 증명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 위탁을 다니기 시작하게 되면서도 프로그래밍에 대해 부모님이 잘 모르시다보니깐 제가 어느정도 수준이고 어느정도 노력을 하였는가에 대해 증명을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부모님께 처음으로 저를 증명하였고, 저 스스로도 "내가 노력을 하고 있구나. 내가 가는 길이 맞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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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앞으로 어떤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떤 특정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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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앞으로도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제가 예전부터 만들기를 좋아했고, 이번에 공모전에 수상을 함과 더불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정말 순수하게 재미를 느꼈기때문에 앞으로도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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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로그래밍 과정에 관심이 있는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점은 무엇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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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제가 조언을 할 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제가 들은 조언과 모든 프로그래머 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기초를 탄탄하게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밍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기를 잘 다져두면 이후의 학습과 프로젝트 진행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둘째, 게임 개발은 창의력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것을 구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셋째, 다양한 게임을 경험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디자인, 스토리, 메커니즘 등 다양한 요소들을 분석해보세요. 이런 경험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동료들과의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비록 개인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협업을 통해 얻는 경험은 나중에 팀으로 일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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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추가로 더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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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프로그래머는 5%의 교육과 5%흥미 90%의 자기개발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미숙한점이 많은 초보 프로그래머로서 계속해서 독학을 진행할 것이며, 노력하여 나중에 제 후배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유명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
